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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06월28일 KIA vs 키움 국내야구 생중계,스포츠분석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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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3-06-28 13:36

6월28일 KBO

 

KIA 키움 중계

 

KIA 키움 분석

프로토 승부식 2023년도 75회차 대상 경기입니다.

 

 

▶ 기아

 

선발 윤영철(3승 4패 4.04)은 직전 NC와의 경기에서 3이닝 11피안타 1K 1BB 7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포심, 슬라이더 모두 맞아나가면서 무너지고 말았다는게 아쉬웠다. 이날 이후 재충전에 들어갔고 10일간 휴식을 취한 뒤 복귀전을 치르게 되었다. 재충전을 마친 상황이고 앞선 경기들에서 제구 강점을 앞세워 좋은 흐름을 만들어냈던만큼 오늘 안정적인 피칭을 기대해봐도 좋겠다. (지난 키움전 3.2이닝 5실점(원정)을 기록한 바 있지만 당시 데뷔전이였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오늘 무너지는 피칭은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오늘 불펜에서는 어제 48구를 던진 김기훈이 휴식을 취할 전망이다.

 

▶ 키움

 

선발 안우진(5승 4패 1.61)은 직전 삼성과의 경기에서 8이닝 8피안타 3K 2BB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날도 구위, 제구 강점을 문제없이 보여주며 3경기 연속 QS+ 피칭을 만들어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였다. 올시즌도 위력적인 피칭을 펼쳐주고 있고 지난시즌 기아전에서 2승 1패 2.25의 성적을 기록했던만큼 오늘 역시 준수한 피칭이 예상된다. 그리고 오늘 불펜운영은 문제없을 전망이다.

 

▶ 결론

 

어제 경기 기아선발 이의리가 4.2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고 이후 등판한 박준표도 0.1이닝 2실점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반면 키움선발 정찬헌은 6이닝 1실점 호투! 이후 7회초 키움의 공격상황에서 우천 강우 콜드게임선언이 되면서 8-1 키움의 승리로 경기가 끝이났다.

 

그리고 오늘 2차전이 펼쳐지게 되는데 승리는 키움이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선발 안우진은 올시즌 구위, 제구 강점을 문제없이 선보이고 있고 어제 키움 선발이였던 정찬헌 보다 구위가 더 좋은만큼 어제 3안타를 때린 기아타선이 오늘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기아선발 윤영철의 피칭기대치가 낮지는 않지만 어제 키움타선의 득점생산집중력이 상당히 좋았던만큼 안우진 보다 나은 피칭을 할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또한 어제 강우콜드로 인해 키움불펜은 푹 쉬기도 했던만큼 오늘 마운드 전반적인 경쟁력 우위는 키움이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오늘 경기 역시 키움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아 패

 

◎ 기아 핸디 패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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