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분석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월 26일 04:00 모로코 : 말라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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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날짜 22-01-25 16:01

 

◈모로코 (피파 랭킹 28위 / 팀 가치 : 198.18 파운드)

별다른 이슈가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만큼 팀이 안정적이라는 의미다. 가나전(1-0 승)은 고전한 감이 있지만 조별리그 첫 경기는 원래 그런 경우가 많다. 조별리그 3차전에서는 로테이션까지 돌려주며 주전들의 체력도 비축 성공. 승리 가능성은 높다. 공격진의 집중력이 좋다. 슛만 하면 유효슈팅이라고 봐도 좋다. 만들어내는 슈팅 개수도 준수하지만, 유효슈팅은 전체 팀 중 3위에 랭크되어 있다. 가나전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멀티 골을 성공시켰다. 2차전 코모로(2-0 승)의 골키퍼가 '야신 모드'가 아니었으면 더욱 많은 득점을 기록했을 것이다. 도합 3골을 뽑아낸 부팔(LW / 앙제), 아말라(AM / 스탕다르 리에주)의 2선 자원들의 득점력이 좋다. 하키미(RB / PSG)의 측면 지원 또한 일품. 멀티골을 기대할 수 있다. 직전 경기 2실점 때문에, 수비진이 불안하다고 볼 여지는 있다. 하지만 대거 로테이션을 돌렸기 때문에 참작의 여지는 있다. 오히려 태클과 파울 수치에서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꽤 적극적인 수비를 하는 편이다. 사이스(CB / 울브스), 아궤드(CB / 렌스)로 이뤄진 중앙 수비 라인도 유명세가 덜해서 그렇지 유럽 유수의 구단에서 뛰는 자원들이다. 수비의 핵심 하키미(RB / PSG)는 현재 최고의 라이트백 중 한명. 모로코가 42%의 공격을 우측으로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무실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말라위 (피파 랭킹 129위 / 팀 가치 : 4.21m 파운드)

객관적으로 전력이 많이 뒤처진다. 몸값이 50배나 차이 난다. 조에서 1승 1무 1패로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성적에 거품이 좀 끼어있다는 평가다. 모로코를 상대로는 힘들다는 평이 지배적. 득점 가능성은 적다. 비록 B조의 팀들이 수비가 돋보이는 팀들이라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하지만 수비를 돌파할 뾰족한 수는 없다는 것은 확실. 상대 진영에서 활동한 수치가 조금이나마 높게 나왔지만, 3경기 2득점에 그쳤다. 그리고 말라위의 2득점은 모두 짐바브웨전(2-1 승) 에서만 나왔다. 전력에서 앞선다고 평가 받던 세네갈, 기니를 상대로는 무득점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득점이 나올 가능성이 유력하다. 수비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지만, 역시 거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세네갈과 기니를 상대로 도합 1실점을 하기는 했다. 하지만 세네갈은 득점이 PK 한 골일 정도로 공격 전개에 매우 힘겨워하고 있다. 기니 역시 경기력에 대한 의문 부호는 완벽히 떨치지 못한 상태다. 때문에 말라위 수비의 진정한 시험대는 지금이다. 하지만 모로코의 공격 효율성이 매우 좋아, 드러나지 않았던 약점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멀티 실점까지 가능하다.


◈코멘트

모로코가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이다. 말라위의 성적에는 거품이 제법 껴있다. 말라위의 상대들은 빈공에 시달리는 팀들이었다. 전력적으로 안정적인 모로코를 극복하기에는 무리다. 모로코가 코모로와의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맹폭'을 생각하면 다득점도 충분히 가능하다. 오버(2.5)가능성도 충분하다. 모로코 승 / 모로코 핸디(-1.0) 승 / 오버 모두 괜찮은 선택일 것이다.


◈추천 배팅

[[승패]] : 모로코 승

[[핸디]] : -1.0 모로코 승

[[U/O]] : 2.5 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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